낮과 밤의 구분 없이 언제든 맛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. 자체 개발한 시그니처 메뉴부터 특별히 엄선한 원두에서 나오는 커피의 진한 향, 갓구운 고급 브레드를 맛볼 수 있습니다. 일상적인 것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솟구치는 날, 복잡한 느낌 없이 아늑하고 편안한 곳이 될 것입니다.